근로복지공단, '농어촌ESG실천인정기관' 2년 연속 선정

고용노동부는 2026년 1월 22일 근로복지공단이 '농어촌 ESG 실천 인정기관'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공단이 농어촌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원칙을 충실히 실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은 것이다.

ESG 실천 인정 제도는 농어촌 지역에서 환경 보호, 사회적 책임, 투명한 지배구조를 강화하는 기관을 선정하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 근로복지공단은 이러한 기준을 충족해 작년 1년차에 이어 올해도 인정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공단의 선정은 농어촌 노동자 복지 향상과 지역 사회 기여 활동이 주효했다.

근로복지공단은 고용노동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산업재해 예방과 보상, 고용보험 등을 담당한다. 농어촌 ESG 실천의 일환으로 공단은 지역 노동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번 2년 연속 선정은 공단의 ESG 경영이 단순한 선언이 아닌 실질적인 행동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고용노동부 관계자는 "근로복지공단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농어촌 지역의 ESG 문화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인정기관 선정은 공단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농어촌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앞으로 공단은 더 확대된 ESG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 선정 소식은 정부 정책브리핑을 통해 공식 발표됐다. 농어촌 ESG 실천 인정 제도는 농림축산식품부와 고용노동부 등이 협력해 추진 중이며, 인정기관에 대한 인센티브와 홍보 지원이 이뤄진다. 근로복지공단의 사례는 다른 공공기관과 민간 기업에게도 모범이 될 수 있다.

농어촌 지역은 고령화와 인구 유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ESG 실천은 환경 보호와 사회적 포용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핵심 전략이다. 근로복지공단의 선정은 이러한 노력의 성과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다.

공단은 앞으로도 농어촌 노동자들의 권익 보호와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을 위해 ESG 원칙을 바탕으로 한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인정은 공단의 2년 연속 성과로, 장기적인 ESG 경영의 기반을 마련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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