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2026년 1월 21일, 조현 외교부 장관이 튀르키예를 공식 방문해 현지 외교장관과 회담을 개최했다. 외교부는 이날 방문 결과를 담은 보도자료(26-035호)를 통해 장관의 주요 일정을 공개했다.
이번 방문은 한-튀르키예 양국 간 외교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조현 장관은 튀르키예 수도 앙카라에서 열린 회담에서 양국 간 우호 증진과 실질적 협력 확대를 강조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회담에서는 최근 국제 정세 변화에 대응한 양국 협력 강화 방안이 중점 논의됐다.
튀르키예 방문은 조현 장관의 취임 후 첫 공식 해외 순방 중 하나로, 양국 간 전략적 파트너십을 심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장관은 현지 외교장관과 만나 경제, 무역, 안보 분야에서의 협력을 논의하며, 미래 지향적 관계 발전을 위한 로드맵을 공유했다. 외교부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번 회담은 양국 정상 간 교류 활성화와 다자 외교 협력 강화라는 공통 목표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조현 장관은 방문 기간 동안 튀르키예 측 주요 인사들과도 연쇄 회동을 가졌다. 이를 통해 양국 국민 간 교류 확대와 문화·인적 교류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튀르키예의 지리적 중요성과 한국의 기술·경제 역량을 결합한 협력 모델이 주목받았다.
외교부는 이번 방문이 한-튀르키예 관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향후 후속 조치를 통해 실질적 성과를 도출하겠다고 밝혔다. 보도자료에는 방문 일정 사진 등도 함께 공개돼 장관의 활동을 생생히 보여줬다. 이번 순방은 한국 외교의 다각화된 접근을 상징하는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한편, 튀르키예는 중동과 유럽을 잇는 지정학적 요충지로, 한국과의 무역 규모가 지속 확대되고 있는 파트너 국가다. 양국은 이미 자유무역협정 체결 등 경제 협력을 강화해왔으며, 이번 회담은 이를 바탕으로 한 다음 단계 논의로 이어질 전망이다.
외교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 자료는 외교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명시하며,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른 자유 이용을 안내했다. 일반 국민들은 정책브리핑 사이트에서 관련 자료를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