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 새해 맞이 ‘프로미 새해약속 캠페인’ 진행

DB손해보험, 새해 맞아 고객 참여형 캠페인 선보여

DB손해보험이 2025년 새해를 맞아 고객과 함께하는 대규모 브랜드 캠페인을 시작했다. 1월 21일 공개된 바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2월 18일까지 진행되며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캠페인의 핵심은 고객들이 새해 목표를 직접 기록하고 공유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다. 참가자들은 디지털 카드에 올해의 다짐을 적어 저장하거나 지인들과 나눌 수 있다. 또한 즉석 당첨 이벤트를 통해 커피 기프티콘 등 다양한 경품도 제공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2014년 시작해 86만 명 이상이 이용한 '프로미 우체통' 서비스가 활용됐다. 간편한 디지털 카드 제작 기능으로 평소 전하기 어려웠던 마음을 편리하게 표현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업계에서는 이같은 고객 참여형 마케팅이 보험사의 디지털 전환 노력과 맞물려 주목받고 있다. 금융 서비스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가운데, 보험사들이 고객과의 정서적 연결을 강조하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DB손해보험 측은 "새해를 시작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고객과 함께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소중한 사람들과의 관계 증진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 성과가 향후 보험사 마케팅 전략에 새로운 지평을 열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출처: 한국보험신문 ✓ 협약 승인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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