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은 2026년 1월 21일 '국가유산 사적 유용 의혹' 관련 김건희를 종로경찰서에 고발 조치를 취했다. 이는 특검과 별개로 국가유산청이 자체적으로 실시한 감사 결과를 바탕으로 한 결정이다.
국가유산청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자체 감사 과정에서 국가유산의 사적 유용 의혹과 더불어 대통령의 국가유산 사무에 대한 권한 월권 행위 등이 확인됐다. 이러한 사실을 입증하기 위해 청은 관련 자료를 종합 검토한 후 고발장을 제출했다. 고발 대상은 김건희로, 국가유산 관리와 관련된 구체적인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자체 감사는 국가유산의 공공적 성격을 보호하고 불법 행위를 방지하기 위한 조치로 시작됐다. 국가유산은 국민의 공동 유산으로서 엄격한 관리 기준이 적용되며, 사적 용도로의 유용은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다. 감사 결과는 이러한 원칙을 위반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청은 이를 법 집행 기관에 넘겨 수사를 의뢰했다.
특히 대통령실의 국가유산 사무 개입과 관련된 권한 월권 부분은 행정 절차의 투명성을 강조하는 맥락에서 주목된다. 국가유산청은 감사 과정에서 관련 문서와 기록을 면밀히 검토했으며, 확인된 위법 사항을 바탕으로 신속한 고발을 결정했다. 이는 국가유산 관리 체계의 건전성을 제고하려는 정부 부처의 노력으로 해석된다.
고발장은 종로경찰서에 공식 제출됐으며, 첨부 자료로 감사 보고서와 증빙 서류가 포함됐다. 국가유산청은 보도자료를 통해 "국가유산의 공정한 관리를 위해 철저한 감사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안은 국가유산 보호법과 관련 규정을 근거로 진행된 것으로, 경찰 측의 추가 수사가 예상된다.
국가유산청의 이번 조치는 최근 국가유산 관리와 관련된 여러 논란 속에서 나온 구체적인 대응이다. 국민들은 국가유산의 사적 유용 방지를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태도를 주시하고 있다. 향후 경찰 수사 결과에 따라 추가 조치가 이어질 전망이다.
이 보도자료는 정부 정책브리핑 시스템을 통해 배포됐으며,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자유 이용이 가능하다. 국가유산청은 관련 문의에 대해 투명하게 응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