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광물 공급망 국제 논의 동향 점검

산업통상부는 2026년 1월 20일 자원안보정책과를 통해 핵심광물 공급망의 국제 논의 동향을 점검한 보도자료를 발표했다. 이 보도자료는 1월 20일 화요일 오후 4시 30분 엠바고로 배포됐으며, 자원 안보 정책의 핵심 영역인 핵심광물 공급망에 대한 국제적 움직임을 면밀히 살피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핵심광물은 전기차 배터리, 반도체, 재생에너지 장치 등 첨단 산업에 필수적인 리튬, 코발트, 니켈, 희토류 등의 광물을 의미한다. 이들 광물의 공급망은 전 세계적으로 중국 등 특정 국가에 집중되어 있어 안보 리스크가 상존하고 있다. 이에 따라 미국, EU, 일본 등 주요국들은 공급망 다변화와 안정화 방안을 국제적으로 논의 중이다.

산업통상부 자원안보정책과의 이번 점검은 이러한 국제 논의의 최신 동향을 분석한 것이다. 보도자료 제목인 '핵심광물 공급망 국제 논의 동향 점검'에 따라, 글로벌 공급망 재편 움직임과 한국의 대응 전략을 검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첨부파일 형태로 제공된 자료(HWP 및 PDF)는 정책 당국자와 관련 업계가 참고할 수 있는 상세 정보를 포함하고 있다.

국제적으로는 미·중 무역 갈등과 지정학적 긴장 속에서 핵심광물 공급망 안보가 부각되고 있다. 미국은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을 통해 국내 생산 확대와 동맹국 협력을 추진하고 있으며, EU는 '핵심원자재법(CRMA)'을 통해 공급원 다각화와 재활용을 강조한다. 일본도 아프리카 등 신흥국 개발 프로젝트를 통해 공급망을 강화하고 있다.

한국 정부는 이러한 국제 동향을 바탕으로 자원안보 정책을 수립 중이다. 핵심광물 확보를 위한 해외 자원 개발 투자 확대, 국내 정제·가공 기술 개발, 국제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이 주요 과제다. 이번 점검 자료는 이러한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

보도자료는 정책브리핑 시스템을 통해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 하에 자유 이용이 가능하다. 산업통상부는 자원안보정책과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국내 산업의 안정적 공급망 구축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발표는 2026년 들어 자원 안보 분야의 첫 공식 논의 점검으로, 앞으로의 후속 조치가 주목된다. 관련 업계와 전문가들은 국제 논의 동향을 반영한 구체적 대책 마련을 기대하고 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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