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손해보험, 탑골공원 무료급식소서 나눔 실천
하나손해보험이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와의 유대를 강화하고 있다. 지난 1월 19일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인근 원각사 노인 무료급식소에서 임직원들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이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배성완 대표이사를 비롯한 경영진 전원이 참여해 식재료 준비부터 배식, 설거지까지 전 과정을 직접 맡았다.
하나손해보험은 지난해 3월부터 매달 정기적으로 이 급식소에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번에는 새해를 맞아 임원진이 전원 참여하는 의미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회사 측은 봉사활동과 함께 쌀 400kg을 기부하며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다. 참여 직원들은 어르신들과 대화를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배성완 대표이사는 "임원진이 함께 봉사에 참여하며 상생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고 강조했다. 그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1년 가까이 이어온 활동을 앞으로도 지속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추운 겨울과 무더운 여름에도 꾸준히 봉사를 이어온 것이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하나손해보험은 올해 '하트♥나눔'을 슬로건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연탄 배달부터 행복상자 기부, 장애인 고용 확대, 보육원 지원 등 다각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금융업계에서는 이러한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보험사의 사회공헌 활동이 단발성이 아닌 지속적인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한다. 특히 지역사회와의 유대 강화를 통해 금융기관의 사회적 역할을 다하는 것이 기업 이미지 제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