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E "의료제품 분야 참조기관 인정", 바이오헬스 분야 협력 구체적 진전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2026년 1월 20일, 아랍에미리트(UAE)로부터 의료제품 분야 참조기관으로 인정받았다고 발표했다. 이는 식약처의 글로벌 수출 전략의 중요한 성과로, 바이오헬스 산업 분야에서의 한-UAE 협력이 구체적인 진전을 보인 사례다.

식약처 글로벌수출전략담당관실은 UAE 보건당국과 진행한 협의를 통해 이 성과를 달성했다. 참조기관 인정은 UAE 내 의료제품 규제 심사 과정에서 식약처의 심사 결과를 신뢰하고 참조할 수 있게 하는 것으로, 한국 의료제품의 UAE 시장 진출 길을 넓히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바이오헬스 제품의 수출 확대를 위한 기반이 마련된 셈이다.

이번 인정은 식약처가 첨부한 보도자료(1.20 글로벌수출전략담당관 자료)를 통해 공식 확인됐다. 자료에 따르면, 양국 간 협력은 의료제품 안전성 평가 기준 공유와 상호 인정 체계 구축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이는 한국 바이오헬스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실질적인 국제 협력 모델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크다.

바이오헬스 분야는 첨단 의료 기술과 제품 개발이 활발한 영역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가 국가 산업 경쟁력 강화의 핵심이다. 식약처의 참조기관 지위는 UAE뿐 아니라 중동 지역 전체로의 영향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정부는 이를 바탕으로 추가적인 국제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발표는 정책브리핑 시스템을 통해 배포됐으며,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자유 이용이 가능하다. 식약처는 관련 세부 사항을 PDF 및 HWP 파일로 제공해 국민과 기업의 이해를 돕고 있다. 향후 양국 간 후속 협의를 통해 더 구체적인 협력 사업이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참조기관 인정은 한국 의료제품의 국제적 신뢰도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바이오헬스 산업의 글로벌 수출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는 2026년 정부의 산업 육성 전략과 맞물려 국내 바이오헬스 기업들에게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할 전망이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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