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데스크 | 2026년 1월 20일 국방부는 12.3 불법 계엄 사태 이후 출범한 신임 지휘부가 국방개혁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주요 업무보고를 실시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국방부장관 주재로 진행된 회의에서 각 군의 준비상태를 면밀히 점검한 결과로, 핵심 국방정책의 신속한 이행을 위한 기반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
국방부 보도자료(260119)에 따르면, 국방부장관은 최근 각 군 지휘관들을 소집해 '핵심 국방정책 추진을 위한 각 군 준비상태 점검' 회의를 주재했다. 이 자리에서 12.3 불법 계엄 사건 이후 군의 지휘체계 재정비와 국방개혁 로드맵이 중점 논의됐다. 장관은 군의 전투 준비태세와 정책 집행 능력을 직접 확인하며, 신속한 개혁 실행을 지시했다.
특히, 불법 계엄 사태로 인한 군 내 혼란이 해소된 가운데, 신임 지휘부는 국방개혁의 핵심 과제로 전투력 강화와 지휘통제 체계 개선을 제시했다. 각 군은 이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보고했으며, 장관은 이를 바탕으로 즉각적인 후속 조치를 명령했다. 이는 국민 안보를 최우선으로 한 정부의 국방 정책 방향성을 재확인하는 자리였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번 업무보고는 12.3 사태 이후 군의 신뢰 회복과 개혁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행보다"라고 설명했다. 보도자료는 정부 정책브리핑 시스템을 통해 배포됐으며,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자유 이용이 가능하다.
이와 관련해 정책브리핑에는 최근 국방 관련 여러 소식이 함께 올라왔다. 예를 들어, 민관군 합동 특별자문위 미래전략 분과 활동 결과가 공유됐고, 12.3 불법 계엄 이후 새로운 지휘부의 역할이 강조됐다. 또한, 한국형 전투기 KF-21의 비행시험 성공과 실전 배치 소식도 인기 뉴스로 꼽혔다.
국방부는 이번 점검을 통해 각 군의 준비태세가 양호하다는 평가를 내렸다. 장관은 "국방개혁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라"고 당부하며 회의를 마무지었다. 이는 앞으로의 국방 정책 실행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이번 업무보고가 군의 내부 단합과 국민 신뢰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12.3 사태로 촉발된 국방개혁 논의가 본격화됨에 따라, 정부는 추가 대책을 마련 중이다. 국방부는 지속적인 준비상태 점검을 통해 안보 태세를 강화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