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는 2026년 1월 19일 한국산업인력공단을 통해 'AI 특화 공동훈련센터' 신규 모집 공고를 발표했다. 이 공고는 급속히 발전하는 인공지능 기술에 대응해 고급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한 정부의 핵심 정책 중 하나로, 기업의 실무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훈련을 목표로 한다.
공동훈련센터는 기업과 공공기관, 교육기관이 협력해 운영되는 형태로, AI 분야의 실전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고용노동부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AI 인재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 같은 특화 센터를 확대 운영 중이며, 이번 신규 모집은 그 연장선상에 있다. 공고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의 공식 자료를 통해 배포됐다.
이번 공모는 2026년 운영을 앞두고 신규 센터를 선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센터는 AI 관련 기술 교육 과정 개발, 훈련생 모집 및 관리, 기업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을 담당하게 된다. 정부는 센터를 통해 연간 수천 명의 AI 전문가를 배출할 계획으로, 산업 현장의 인력 수요와 연동된 커리큘럼을 강조하고 있다.
고용노동부 관계자는 "AI 기술이 국가 산업 경쟁력의 핵심 동력이 되고 있는 상황에서, 특화 공동훈련센터는 실무 중심의 인재 양성 거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공고 세부 사항에는 지원 자격, 운영 계획, 평가 기준 등이 포함돼 있으며, 관심 기업과 기관들은 지정된 기간 내에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 공고는 고용노동부의 인적자원 개발 정책과 맞물려 추진된다. 최근 AI 산업의 성장으로 인해 데이터 과학자, 머신러닝 엔지니어 등 전문 인력 수요가 폭증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훈련센터를 통해 취업 연계와 직무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센터 운영 기관으로는 AI 기술 보유 기업이나 관련 교육 기관이 주로 참여할 전망이다.
정책브리핑을 통해 공개된 이번 공고는 첨부 자료(PDF 및 HWP 형식)로 상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됐다. 고용노동부는 이전에도 제조업, IT 등 다양한 분야 특화 센터를 운영해왔으며, AI 분야는 그중에서도 최우선 과제로 부상했다. 이번 신규 모집으로 AI 인재 풀 확대에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훈련생들은 센터에서 AI 기초부터 고급 응용 기술까지 체계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기업 실습과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도 연계된다. 정부는 센터 운영에 예산을 투입해 안정적인 훈련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공모 마감일과 접수 방법 등 구체적인 일정은 공고문을 통해 공지됐다.
이번 조치는 고용노동부의 '디지털 인재 양성 로드맵'과 연계돼 있으며, 2026년부터 본격 가동될 센터가 산업계의 AI 전환을 뒷받침할 것으로 보인다. 기업들은 센터를 활용해 내부 인력 교육과 신규 채용을 효율화할 수 있게 됐다. 고용노동부는 공모 결과를 바탕으로 센터를 선정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효과성을 높일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