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2026년 1월 19일 2026년 상반기 재난안전 혁신제품 지정 신청 접수를 공지했다. 재난안전연구개발과가 주관하는 이번 신청은 재난 및 안전 분야에서 우수한 혁신 제품을 발굴·지정하기 위한 것으로, 기업과 연구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전망이다.
재난안전 혁신제품 지정 제도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을 위한 첨단 기술과 제품을 정부가 공식 인정하는 사업이다. 지정된 제품은 공공기관의 우선 구매 대상이 되며, 재난관리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된다. 이번 상반기 신청은 2026년도 재난안전 정책의 일환으로, 기후변화와 자연재해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의 선제적 조치로 평가된다.
신청 접수는 행정안전부의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안내된 바 있으며, 세부 사항은 재난안전연구개발과로 문의하거나 관련 자료를 참조해야 한다. 보도자료에는 PDF와 HWP 형식의 첨부파일이 포함되어 신청 요건, 절차, 제출 서류 등을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기업들은 이를 바탕으로 혁신 제품의 개발 성과를 제출할 수 있다.
최근 들어 산불, 홍수, 지진 등 다양한 재난이 빈발함에 따라 재난안전 기술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정부는 이러한 배경에서 혁신제품 지정 제도를 통해 민간의 창의적 기술을 재난관리 체계에 빠르게 도입하려 한다. 지난 해 지정된 제품들은 이미 일부 재난 현장에서 효과를 발휘하며 실효성을 입증한 바 있다.
이번 신청 기간 동안 접수된 제품들은 엄격한 심사를 거쳐 지정될 예정이다. 지정 기준에는 기술 혁신성, 실용성, 안전성 등이 포함되며, 지정 후에는 시장 진출과 공공 수요 확대의 기회가 주어진다. 행정안전부는 이를 통해 국가 재난안전 수준을 한층 높이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신청은 조기 마감될 가능성도 있어 관심 있는 기업들은 신속히 준비해야 한다. 재난안전 분야 혁신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직결되므로, 이번 기회를 통해 새로운 기술이 다수 발굴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정안전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재난안전연구개발과'의 연락처와 신청 가이드라인을 명시하며,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자료 이용을 안내했다. 일반 국민들은 이 제도가 궁극적으로 재난 발생 시 더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임을 알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