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통문화대학교가 2025년 공공기관 기록관리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우수한 기록 관리 체계를 입증했다. 국가유산청이 2026년 1월 19일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는 2021년 기록관 개관 이후 실시된 첫 평가에서 기록관리 체계 구축 성과가 인정받은 쾌거다.
공공기관 기록관리 평가는 공공기관의 기록물을 체계적으로 수집·보존·활용하는 능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제도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이번 평가를 통해 최고 등급인 '최우수'를 받음으로써, 전통문화 보존과 관련된 중요한 기록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는 점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기록관 개관 4년 만에 거둔 이 성과는 대학의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로 평가된다.
기록관은 2021년에 개관한 이래 대학의 행정 및 학술 기록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핵심 시설로 자리 잡았다. 이번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은 것은 단순한 행정 성과를 넘어 전통문화 유산의 장기 보존을 위한 기반을 강화한 의미가 크다. 국가유산청은 보도자료를 통해 "기록관리 체계 구축 성과"를 강조하며, 대학의 모범 사례로 소개했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관계자는 이번 평가 결과를 환영하며, 앞으로도 기록 관리 시스템을 더욱 강화해 전통문화 연구와 교육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공공기관 기록관리 평가는 매년 실시되며, 최우수 등급 기관은 우수 사례로 공유되어 다른 기관의 벤치마킹 대상이 된다. 이번 성과는 대학이 전통문화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다.
국가유산청의 이번 발표는 정책브리핑을 통해 널리 알려졌으며, 관련 첨부 자료도 공개됐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의 기록관리 우수성은 앞으로 문화유산 보호 정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공공기관으로서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강조하는 시대에 이러한 성과는 더욱 주목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