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데스크 | 2026년 1월 16일 방위사업청(청장 XXX)은 페루 국회의원단과 면담을 통해 상생의 K-방산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한국 방위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페루와의 양자 협력을 심화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방위사업청에 따르면, 페루 국회의원단은 한국의 첨단 방위 장비와 기술에 큰 관심을 보이며, 양국 간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방한했다. 방위사업청장은 K-방산의 강점인 비용 효과성과 신뢰성을 강조하며, 페루의 국방 현대화 요구에 부합하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안했다. 특히, 육상·해상·공중 무기체계 분야에서 공동 개발과 기술 이전을 통한 상생 모델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면담에서 양측은 최근 한국의 KF-21 전투기와 같은 성공 사례를 공유하며, 페루의 국방 환경에 적합한 플랫폼 도입 가능성을 검토했다. 페루 측은 한국 방산 제품의 현지화 생산과 유지보수 지원을 요청했으며, 방위사업청은 이를 통해 장기적인 파트너십 구축을 약속했다. 이는 한-페루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이후 방산 분야로 확대되는 경제·안보 협력의 일환으로 평가된다.
방위사업청 관계자는 "이번 면담을 계기로 페루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K-방산의 라틴아메리카 수출 교두보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페루 국회의원단은 한국의 방위산업 생태계와 R&D 투자를 높이 평가하며, 후속 협의체 구성에 적극 동의했다.
K-방산은 최근 중동·아시아·남미 지역에서 수출 실적을 급증시키며 세계 4대 방산 수출국으로 부상하고 있다. 페루와의 협력은 이러한 추세를 강화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전망이다. 이번 면담 결과는 향후 양국 간 구체적인 계약 추진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한편, 방위사업청은 글로벌 방산 시장 확대를 위해 다양한 국가와의 교류를 강화하고 있다. 페루 국회의원단 방문은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한국 방위산업의 국제적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