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한-아세안 정상회의 미래상(비전) 인공지능·디지털 협력으로 구체화

서울=뉴스데스크 |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2026년 1월 16일 조간 보도자료를 통해 한-아세안 정상회의의 미래상(비전)을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협력으로 구체화한다고 밝혔다. 이 보도자료는 '과기정통부, 한-아세안 정상회의 비전 AI‧디지털 협력으로 구체화(수정)'라는 제목으로 배포됐다.

한-아세안 정상회의는 한국과 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 국가 정상들이 모여 지역 협력과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핵심 외교 무대다. 과기정통부의 이번 발표는 이러한 정상회의에서 논의될 비전을 AI와 디지털 분야 중심으로 명확히 제시한 것이다. AI는 인공지능 기술을 가리키며, 기계가 인간처럼 학습하고 판단하는 기술로, 디지털 협력은 인터넷, 데이터, 클라우드 등 디지털 인프라를 활용한 공동 사업을 의미한다.

보도자료는 정상회의 비전을 단순한 선언이 아닌 구체적인 협력 방향으로 발전시켰다는 점을 강조한다. 한국과 아세안 국가들은 이미 디지털 경제와 AI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구체화는 이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과기정통부는 이를 통해 지역 내 기술 격차 해소와 공동 번영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 발표는 2026년 1월 1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처별 뉴스 영역에서 처음 공개됐으며, 정책브리핑 시스템을 통해 전국에 배포됐다. 자료는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자유 이용이 가능하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한-아세안 정상회의 미래상(비전) 인공지능·디지털 협력으로 구체화'라는 최신뉴스 항목에서도 이를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아세안 관계는 경제, 무역뿐 아니라 과학기술 분야에서 점차 확대되고 있다. AI와 디지털 협력은 기후변화 대응, 스마트시티 구축, 사이버 안보 강화 등 실생활 밀착형 프로젝트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정상회의를 앞두고 과기정통부의 선제적 비전 제시가 주목받고 있다.

정상회의 비전 구체화는 한국의 첨단 기술력을 아세안 국가들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예를 들어 AI 기술 이전과 디지털 인프라 공동 구축이 주요 골자일 것으로 보인다. 이는 아세안 국가들의 빠른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며, 한국 기업들의 해외 진출 기반도 마련할 전망이다.

과기정통부는 보도자료와 함께 HWpx 및 ODT 형식의 첨부파일을 제공해 세부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자료들은 정부 정책브리핑 사이트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발표는 다른 최신뉴스와 함께 정책 동향 공유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이번 비전은 한-아세안 협력의 새로운 장을 열 것으로 기대된다. 과기정통부의 주도 아래 AI와 디지털 분야에서 실질적 성과가 도출되길 바라는 목소리가 높다. 정상회의 결과에 따라 후속 조치가 이어질 예정이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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