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고용노동부가 경계선지능청년의 노동시장 첫걸음을 지원합니다

고용노동부는 15일 2026년도 경계선지능청년취업지원사업에 참여할 지방자치단체를 모집한다고 발표했다. 이 사업은 경계선지능을 가진 청년들이 노동시장에 첫걸음을 내디딜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으로, 장애인고용공단과 연계해 운영된다.

경계선지능 청년이란 지적능력(IQ 70~84 정도)이 경계선에 위치해 기존 장애인 지원 제도에서 소외되기 쉬운 청년들을 의미한다. 이들은 학습이나 사회생활에서 어려움을 겪지만, 적절한 직업훈련과 취업연계를 통해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을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이러한 청년들의 취업을 촉진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의 협력을 강화하고자 이번 모집을 실시한다.

사업 참여 지방자치단체는 지역 내 경계선지능 청년을 발굴하고, 맞춤형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기업과의 매칭을 통해 취업을 지원하게 된다. 모집은 보도참고 자료를 통해 공지됐으며, 상세 내용은 첨부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용노동부 장애인고용과는 지자체의 참여를 통해 전국적인 지원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공고는 정부의 포용적 고용 정책의 일환으로, 취약계층 청년들의 사회적응과 자립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고용노동부 관계자는 "경계선지능 청년들이 안정적인 일자리를 통해 자립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단체들은 신청을 통해 지역 주민의 취업률 향상과 사회 통합에 기여할 수 있게 된다.

2026년 사업은 기존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지난 사업에서 참여 지자체들은 청년들의 취업 성공률을 높이는 데 기여한 바 있다. 이번 모집으로 더 많은 지역이 참여함으로써 경계선지능 청년 지원의 지역 격차를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용노동부는 정책브리핑 등을 통해 공고를 널리 알리고 있으며, 관심 있는 지방자치단체는 장애인고용과에 문의하면 된다. 이 사업은 청년들의 노동시장 첫걸음을 지원하는 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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