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55개 기관 업무보고를 통해 '과학기술·인공지능으로 여는 대한민국 대도약' 이행 방안 논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2026년 1월 14일 55개 산하기관의 업무보고를 실시하며 '과학기술·인공지능으로 여는 대한민국 대도약' 비전을 구체화하는 데 박차를 가했다. 이번 업무보고는 모든 내용을 공개하고 국민의 의견을 실시간으로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투명성을 강조했다.

기관들은 2026년 업무계획과 인공지능(AI) 도입·전환 방안을 중점적으로 보고했다. 각 기관별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제시하며 과학기술 강국 도약을 위한 로드맵을 공유했다. 특히 AI 기술의 도입과 전환 전략은 디지털 전환의 핵심으로 부각됐다.

업무보고 과정에서 국민 의견은 실시간으로 수렴되어 논의에 반영됐다. 이는 정부의 정책 수립 과정에 국민 참여를 확대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평가된다. 보고 내용은 공개를 원칙으로 하여 누구나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보고 내용을 면밀히 검토한 후 후속 조치 사항을 과제화했다. 장관은 직접 이 과제들을 점검하며 이행을 감독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신속한 실행을 도모할 방침이다.

이번 업무보고는 과기정통부의 핵심 비전인 '과학기술·인공지능으로 여는 대한민국 대도약'을 실현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자리 잡았다. 기관들은 AI를 활용한 혁신 성장 전략과 2026년도 세부 업무 목표를 제시하며 정부의 디지털·과학기술 정책 방향을 확인했다.

공개된 보고서에는 각 기관의 연간 계획이 상세히 담겼다. 예를 들어 AI 도입 방안에서는 기존 시스템의 AI 전환 로드맵과 관련 예산 배분, 인력 양성 계획 등이 논의됐다. 이는 국가 전체의 과학기술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국민 의견 실시간 논의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이뤄졌으며, 보고 중 제기된 다양한 제안이 정책 보완에 활용될 전망이다. 과기정통부는 이러한 과정을 통해 국민과 소통하는 열린 정부를 구현하고자 한다.

후속 조치 과제는 장관 직속으로 관리되며 정기 점검을 통해 진행 상황을 모니터링한다. 이는 단순 보고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한 체계적인 후속 관리 시스템을 구축한 것이다.

이번 행사는 과기정통부 산하 55개 기관 전원이 참여해 포괄적인 논의를 이끌어냈다. 과학기술과 AI를 국가 대도약의 동력으로 삼는다는 정부의 의지를 재확인하는 자리였다. 앞으로의 정책 추진 과정에서 이러한 공개성과 국민 참여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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