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데이터처는 최근 2025년 통계업무 진흥유공 포상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통계조사 부문을 중심으로 통계업무 발전에 헌신한 유공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포상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통계업무 진흥유공 포상은 매년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하는 행사로, 통계 생산과 활용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개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올해는 특히 통계조사 부문에 초점을 맞춰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데이터 수집·분석에 기여한 공로자들을 선정해 수여했다. 국가데이터처는 이러한 포상을 통해 통계 분야 종사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고품질 통계 생산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한다.
수여식은 정부 정책브리핑 시스템을 통해 공식 보도자료로 발표됐으며, 관련 첨부 자료를 통해 세부 포상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행사 개최는 2026년 1월 9일 기준으로 정책브리핑에 게시된 바에 따르면, 통계업무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시점에 맞춰 열렸다. 통계는 국가 정책 결정의 기반이 되는 핵심 인프라로, 정확한 데이터는 국민 생활과 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친다.
국가데이터처 관계자는 "통계조사 부문 유공자들의 노력은 신뢰할 수 있는 국가 통계 체계 구축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유공자 발굴과 포상을 통해 통계 생태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 포상은 통계법에 근거한 제도로, 공공데이터 관리와 활용 촉진을 목적으로 한다.
최근 인기 뉴스에서도 국민연금과 기초연금 인상 등 통계 기반 정책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이번 수여식은 통계업무의 사회적 가치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정부는 통계 분야의 전문성 강화로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통계업무 종사자뿐 아니라 일반 국민에게도 통계의 역할을 알리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국가데이터처는 향후 유사한 포상 제도를 확대해 데이터 중심 사회 구현을 앞당길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