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도 해외건설 수주 472.7억 달러 달성

국토교통부는 2026년 1월 9일, 2025년도 한국 기업들의 해외건설 수주 실적이 472.7억 달러를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2014년 660억 달러를 기록한 이후 11년 만에 나온 연간 최고 실적이다.

해외건설정책과가 배포한 석간 보도자료에 따르면, 올해 수주액은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하며 업계의 활력을 입증했다. 2014년 이후 해외건설 시장에서 한국 기업들은 꾸준한 노력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해왔으며, 이번 실적은 그 성과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된다.

국토교통부는 이 실적을 통해 한국 해외건설 산업의 글로벌 입지가 더욱 공고해졌음을 강조했다. 해외건설 수주는 인프라, 플랜트, 주택 등 다양한 분야를 포괄하며, 한국 경제에 중요한 외화 수입원으로 작용한다. 472.7억 달러 규모는 기업들의 기술력과 프로젝트 수행 능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2014년 최고 실적 당시 한국 기업들은 중동과 아시아 지역 중심으로 대형 프로젝트를 수주하며 호황을 누렸다. 그 후 글로벌 경기 변동과 지정학적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시장 개척으로 올해 사상 최고 수준을 회복했다. 이번 발표는 국토교통부의 해외건설 정책 지원이 실효성을 발휘한 사례로 꼽힌다.

보도자료 제목인 '2025년도 해외건설 수주 472.7억 달러 달성'은 업계와 경제 전반에 긍정적 신호를 보낸다. 국토교통부는 앞으로도 해외건설 시장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기업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 실적은 한국 건설업의 국제 경쟁력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해외건설 수주는 단순한 계약 금액을 넘어 장기적인 경제 효과를 창출한다. 프로젝트 수행 과정에서 일자리 창출, 기술 이전, 수출 증대 등의 파급 효과가 기대된다. 2025년 실적은 이러한 선순환 구조를 뒷받침하는 기반이 될 것이다.

국토교통부의 이번 발표는 정책브리핑 시스템을 통해 널리 공유되며,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자유 이용이 가능하다. 관련 자료는 부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외건설 산업 관계자들은 이 실적을 바탕으로 2026년에도 지속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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