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이 코미디언 김원훈과 엄지윤을 기용해 드라마 형식의 홍보영상을 선보였다. 2026년 1월 9일 공개된 이 영상은 관세청의 다양한 정책과 업무를 유쾌한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며 국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관세청은 이번 홍보영상을 통해 공공기관의 이미지를 새롭게 다지는 데 주력했다. 기존의 딱딱한 설명 중심 홍보에서 벗어나, 인기 코미디언들의 연기를 활용한 드라마틱한 구성으로 전환한 것이다. 김원훈과 엄지윤은 각각의 개성 넘치는 코미디 감각을 살려 영상 속 캐릭터를 생동감 있게 연기하며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영상은 관세청의 일상적인 업무 과정을 드라마처럼 재현한 형태로 제작됐다. 출국입국 시 통관 절차, 불법 물품 반입 방지 등 관세청이 다루는 핵심 주제를 코믹한 에피소드로 엮어 자연스럽게 전달한다. 이를 통해 일반 국민들이 관세청의 역할을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관세청의 창의적인 홍보 전략의 일환이다. 최근 공공기관들은 젊은 층과 일반 대중의 관심을 끌기 위해 유머와 엔터테인먼트를 접목한 콘텐츠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관세청 역시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코미디언들과의 협업을 선택했다. 김원훈은 독특한 표정 연기와 타이밍으로, 엄지윤은 생생한 대사 전달로 영상의 재미를 더했다.
공개된 영상은 정부 정책브리핑 사이트를 비롯한 공식 채널을 통해 누구나 쉽게 시청할 수 있다. 관세청 관계자는 "드라마형 홍보영상을 통해 관세청의 업무가 국민 여러분 곁에 가까이 있다는 점을 알리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를 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홍보영상 공개는 관세청의 국민 소통 노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코미디언들의 출연으로 바이럴 효과를 기대하며, 소셜미디어를 통한 공유가 활발히 이뤄질 전망이다. 국민들은 영상을 보며 관세청에 대한 친근감을 느끼고, 일상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관세청은 그간 쌓아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삼고 있다. 이번 영상은 그런 노력을 재미있는 방식으로 보여주는 사례다. 앞으로 관세청이 어떤 새로운 홍보 아이디어를 선보일지 관심이 모아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