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들의 지역 기반 창업이 글로벌 무대로 확장되는 과정을 지원하기 위해 제7차 소상공인 성장 릴레이 간담회를 마련했다. 이번 간담회의 테마는 ‘지역을 넘어 글로컬(Global+Local)로’로,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 기업들이 지역을 넘어 세계 시장으로 도약하는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간담회는 2026년 1월 8일에 열리며,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성장촉진과가 주관한다. 로컬창업 기업들은 지역의 고유한 자원과 문화를 바탕으로 사업을 시작해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발휘하고 있다. 이러한 기업들의 성장 스토리를 통해 다른 소상공인들에게 영감을 주고, 정부 정책 수립에 반영할 방침이다.
소상공인 성장 릴레이 간담회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소상공인들의 성장을 돕기 위해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행사로, 이번이 7차례째다. 이전 간담회들에서는 다양한 주제로 소상공인들의 목소리를 모아 정책 개선에 활용해왔다. 이번 행사는 특히 ‘글로컬’ 개념을 강조하며, 지역(Local) 특성을 살리면서 글로벌(Global) 시장을 공략하는 전략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로컬창업 기업들은 지역의 농산물, 전통 공예, 관광 자원 등을 활용해 독창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한다. 예를 들어, 지방의 특산물을 이용한 가공식품이나 지역 문화 콘텐츠 기반의 디지털 콘텐츠가 해외 수요를 끌어모으는 사례가 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이러한 기업 대표들이 직접 나서 성장 과정을 공유하고, 수출 확대나 자금 조달, 마케팅 등에서 겪는 어려움을 토로할 예정이다.
중소벤처기업부 관계자는 "지역 자원이 가진 잠재력을 글로벌 경쟁력으로 전환하는 것이 소상공인 성장의 핵심"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이미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로컬창업 기업들의 구체적인 요구를 파악해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글로벌 진출을 위한 네트워킹과 기술 지원이 논의될 전망이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소상공인 기업인들로 구성되며, 중소벤처기업부 공무원들이 정책 반영을 위해 직접 청취한다. 행사 후에는 공유된 사례와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후속 조치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는 소상공인들이 지역 경제의 주축으로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도록 돕는 정부의 장기 전략 일부다.
최근 소상공인들은 경제 환경 변화 속에서 생존과 성장을 모색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온라인 시장 확대와 함께 지역 기반 사업의 글로벌화가 주목받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소상공인들이 ‘글로컬’ 전략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 정책브리핑을 통해 간담회 자료를 공개했으며, 관련 첨부파일(hwpx, pdf 형식)을 통해 상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정부는 소상공인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추구하고 있다.
이번 제7차 간담회는 로컬창업의 성공 모델을 전국적으로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소상공인들은 지역 자원을 발판으로 한 창업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있으며, 정부 지원이 이를 가속화할 전망이다. 향후 추가 간담회를 통해 지속적인 소통이 이뤄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