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방산림청, 숲가꾸기 사업 발대식 실시

중부지방산림청(청장 안병기)은 2026년 1월 7일 산림사업의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삼기 위해 '2026년 숲가꾸기 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산림사업 근로자, 임업 관계자, 담당 공무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산림사업장에서의 무재해 실현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발대식에서는 올해 산림사업장의 품질 향상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이 펼쳐졌다. 먼저, 참석자들에게 사업 추진 의지를 북돋우는 격려품이 전달됐다. 이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경험 공유 시간이 마련됐고, 산업재해보상보험의 보상 절차와 실무상 중요한 사항들에 대한 교육이 실시됐다. 이러한 교육은 산림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미연에 방지하고, 근로자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중부지방산림청은 2026년 숲가꾸기 사업으로 국유림 3,901헥타르(ha)에 약 9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사업 우선순위는 도로변, 주택가 등 생활권역과 국가 중요 에너지시설 주변의 산불 예방 숲가꾸기다. 이를 통해 국민의 인명과 재산 피해를 사전에 막는 데 주력한다. 그 외 산림은 탄소 감축과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핵심 자산으로 관리되며, 경제적 가치와 생태적 건강성을 동시에 추구한다.

숲가꾸기 사업은 과밀한 산림을 적정 밀도로 정리해 산불 확산을 막고, 건강한 숲 환경을 조성하는 작업이다. 산불 예방 숲가꾸기는 특히 취약 지역의 나무를 골라 베거나 다듬어 불길의 길을 차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중부지방산림청은 이러한 사업을 통해 국민이 안심하고 누릴 수 있는 산림을 만들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안병기 중부지방산림청장은 발대식에서 "국민 모두가 누리는 경제적으로 가치 있는 산림, 생태적으로 건강하고 산불 등 재난에 안전한 산림을 만들 수 있도록 고품질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산림사업에 기여하는 모든 인원들이 철저한 안전수칙을 준수하여 사고 없는 안전한 사업장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청장의 발언은 참석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다짐하는 계기가 됐다.

이번 발대식은 산림청의 산림 관리 전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행사였다. 최근 기후 변화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가운데, 중부지방산림청의 적극적인 대응은 지역 주민과 국민 전체의 안전에 기여할 전망이다. 앞으로 사업 현장에서 안전수칙 준수와 품질 관리 노력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숲가꾸기 사업은 단순한 산림 정리 작업을 넘어 지속 가능한 산림 경영의 핵심이다. 탄소 감축을 통해 기후 변화 대응에 이바지하고, 생물다양성을 보전함으로써 생태계 균형을 유지한다. 중부지방산림청은 이러한 다각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예산과 인력을 효율적으로 배치할 계획이다.

발대식 사진 자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듯, 참석자들은 선서와 결의 장면에서 단합된 모습을 보였다. 이는 올해 산림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좋은 출발점으로 평가된다. 국민들은 이러한 노력으로 더 안전하고 풍요로운 산림 환경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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