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데스크 | 농림축산식품부는 2026년 1월 7일 장관 양청이 부처와 산하기관의 업무를 점검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참석자들에게 기관 혁신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점검은 정책기획관과 기획재정담당관이 주관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농림축산식품부 양청 및 산하기관 업무 점검을 통해 기관 혁신 당부'라는 제목의 동정자료로 배포됐다. 양청 장관은 점검 과정에서 부처와 산하기관의 업무 현황을 면밀히 살피며, 조직 전체의 혁신을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업, 축산, 식품 분야의 정책 수립과 집행을 담당하는 핵심 정부 부처로, 산하기관으로는 한국농어촌공사, 농촌진흥청 등 다양한 공공기관이 포함된다. 이번 점검은 이러한 산하기관들의 업무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불필요한 절차를 줄이고 효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양청 장관은 점검 자리에서 "기관의 혁신 없이는 국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다"며, 디지털 전환과 행정 절차 간소화를 통해 업무 혁신을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이는 최근 정부의 공공부문 혁신 기조와 맞물려 부처 차원의 조직 문화 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조치로 평가된다.
점검에는 부처 내 주요 보직자들과 산하기관 대표자들이 참석했으며, 각 기관의 2025년 업무 성과와 2026년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이 가졌다. 장관은 각 보고에 대해 세부 질의를 통해 문제점을 지적하고, 혁신 방안을 제시하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특히, 농림축산식품부는 기후변화 대응, 식량 안보 강화 등 국가적 과제를 안고 있는 만큼, 이번 점검이 실질적인 업무 개선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정부는 공공기관의 혁신을 통해 국민 편익을 증진하고 예산 효율성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동정자료는 HWP, PDF, HWpx 형식으로 제공됐으며, 관련 사진 자료도 함께 배포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번 점검을 계기로 정기적인 업무 점검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부처의 내부 혁신을 촉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양청 장관의 당부는 산하기관 전반에 걸쳐 업무 태세 점검과 혁신 의지를 고취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는 "장관의 지침에 따라 각 기관이 혁신 과제를 구체화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부처는 더 민첩하고 효율적인 조직으로 거듭날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