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은 2026년 1월 8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제품 전시회 CES 2026에서 조달청 등록 혁신제품들이 역대 최다 수상의 CES 혁신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는 조달청이 구축한 혁신 조달 생태계의 성과를 세계 무대에서 입증한 쾌거로 평가된다.
CES 혁신상은 소비자 전자제품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제품의 디자인, 기술 혁신성, 기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수여된다. 조달청은 공공기관의 조달을 통해 혁신기업을 지원하며, 이들 기업의 제품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도록 돕고 있다. 이번 수상은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조달청 등록 혁신제품 중 다수가 상위 부문에서 인정받았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수상 제품들은 첨단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분야를 포괄한다. 특히, 지속가능성과 스마트 기술이 강조된 제품들이 두각을 나타냈다. 조달청은 이들 제품의 상세 정보를 별도 첨부 파일로 공개하며, 공공조달 시장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강조했다. CES 현장에서의 수상은 한국의 조달 혁신이 국제적으로도 앞서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다.
조달청 관계자는 "혁신제품 조달 제도를 통해 중소기업의 기술 개발을 지원한 결과가 CES라는 세계적 무대에서 빛을 발했다"며 "앞으로도 공공조달을 혁신 생태계의 핵심 동력으로 삼아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조달청이 추진하는 '혁신 조달 생태계 조성' 정책의 성공 사례로 꼽힌다.
CES 2026은 전 세계 4,000여 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한국 기업들의 활약이 돋보였다. 조달청 등록 제품의 역대 최다 수상은 단순한 상징적 의미를 넘어, 공공 부문 조달이 민간 혁신을 촉진하는 모델임을 확인시켜 준다. 앞으로 이들 수상 제품은 국내 공공기관 조달 시장에서 우선 공급될 전망이다.
이러한 성과는 조달청의 지속적인 혁신 지원 정책 덕분이다. 조달청은 혁신제품을 발굴·등록하고, 공공기관에 우선 구매를 권고하는 제도를 운영 중이다. 이번 CES 수상으로 조달청 생태계 내 기업들은 글로벌 마케팅 기회도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이번 수상을 통해 한국의 공공조달 시스템이 기술 혁신의 산실로 자리 잡았음을 평가했다. 조달청은 수상 제품 정보를 공개함으로써 일반 기업과 소비자들도 최신 혁신 기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공공조달의 투명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CES 혁신상 수상은 제품 개발 초기 단계부터 글로벌 기준을 적용한 결과다. 조달청 등록 제품들은 엄격한 심사를 거쳐 공공 시장에 진입하며, 이번 수상으로 민간 시장 확대도 기대된다. 조달청은 앞으로도 유사한 국제 대회에서의 성과를 목표로 정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발표는 정책브리핑을 통해 널리 공유됐으며, 첨부된 보도자료 PDF와 HWP 파일에서 상세 상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조달청의 혁신 조달은 이제 세계적 벤치마크로 부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