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함양산림항공관리소 안전결의 다짐

산림청 산하 함양산림항공관리소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여는 첫 행사로 시무식과 안전결의식을 동시에 개최했다. 6일 관리소 계류장에서 김호근 소장을 비롯한 전 직원이 모여 산림항공 업무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다짐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행사는 험준한 산악 지형에서 펼쳐지는 산불 진화와 인명 구조 임무의 위험성을 고려한 조치로, 단 한 건의 사고도 없는 청정 일터를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를 확인하는 자리였다.

이번 안전결의식은 새해 조직 목표와 경영 방향을 전 직원과 공유하는 동시에 안전 의식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리산권역 등 어려운 지형에서 활동하는 조종사와 정비사 등 대원들의 안전 관리 필요성을 강조했다. 결의식에서 참석자들은 안전결의문을 함께 낭독하며 산불 진화, 산악 인명 구조, 산림 재난 대응 등 모든 현장에서 규정과 절차를 철저히 지키겠다고 서약했다.

항공 업무의 특성은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다. 이에 관리소는 '철저한 자기 관리', '동료 간의 소통', '사고 예방 중심의 운영 원칙'을 핵심 실천 과제로 선정했다. 자기 관리는 개인의 책임감을 강조하며, 동료 소통은 팀워크를 통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는 방안을 의미한다. 사고 예방 중심 운영은 모든 업무 프로세스를 안전 최우선으로 재점검하는 원칙이다.

이번 결의를 바탕으로 함양산림항공관리소는 구체적인 후속 조치를 추진한다.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이 시작되기 전까지 항공기의 가동 상태를 정밀 점검할 예정이며, 실제 재난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 대기 체계를 강화한다. 이는 산림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항공 지원을 보장하기 위한 필수 과정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선제적 준비다.

김호근 소장은 행사에서 "산림항공의 모든 성과는 안전이라는 토대 위에서만 온전히 완성될 수 있다"고 역설했다. 이어 "2026년 한 해도 기본에 충실한 안전 문화를 바탕으로 산림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의 발언은 관리소 전 직원의 공감대를 형성하며 안전 문화 정착의 중요성을 새삼 일깨웠다.

함양산림항공관리소는 산림청의 산림항공 전문 기관으로, 전국 산악 지역의 재난 대응을 주 임무로 삼고 있다. 매년 봄철 산불 예방과 진화, 여름철 산악 사고 구조 등 고강도 임무를 수행하며 국민 안전의 보루 역할을 해왔다. 이번 시무식과 안전결의는 이러한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하는 출발점으로 평가된다.

안전결의식은 형식적인 행사가 아닌 실천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관리소는 내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결의 내용을 체계화하고, 정기적인 안전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동료 간 소통 채널을 확대해 사고 유발 요인을 미연에 방지한다. 이러한 노력은 궁극적으로 산림항공 업무의 신뢰성을 높이고, 국민에게 안심을 주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새해를 맞은 산림항공관리소의 안전 다짐은 산림 재난 취약 시기인 봄철을 앞두고 더욱 의미가 크다. 산불 조심 기간 동안 강화되는 항공기 점검과 비상 체계는 재난 발생 시 골든타임을 단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국민들은 산림항공관리소의 노고를 지지하며 산불 예방에 동참할 필요가 있다.

이번 행사는 산림청의 보도자료를 통해 공개됐으며, 산림 재난 대응의 중요성을 다시금 상기시켰다. 함양산림항공관리소의 안전 결의가 2026년 산림 보호 활동의 성공적인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 본 콘텐츠는 AI가 재구성한 것으로, 저작권은 원 저작자(대한민국 정책브리핑)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자 요청 시 즉시 삭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