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지방산림청, 사고 없는 일터를 위한 안전 실천 의지 다져

동부지방산림청은 최근 산림사업 현장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사고 없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안전 실천 의지를 다지는 행사를 가졌다. 2026년 1월 7일 열린 산림사업 안전결의대회 및 발대식에서 청 소속 공무원과 산림사업 관계자들이 모여 안전 결의를 다졌다.

행사 현장은 산림사업의 위험성을 잘 반영한 분위기였다. 산림사업은 산악 지형에서의 작업으로 인해 낙상, 무너짐, 장비 사고 등의 위험이 상존하는 분야다. 이에 동부지방산림청은 매년 안전결의대회를 통해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안전실천 결의와 산림사업 추진 결의가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안전실천 결의에서는 참석자들이 '사고 제로 일터 실현'을 외치며 안전 규칙 준수와 위험 요인 사전 제거를 약속했다. 산림사업 추진 결의에서는 올해 사업 목표 달성을 위한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강조했다. 특히, 무재해기 전달식이 눈길을 끌었다. 무재해기는 재해 없이 사업을 마친 단위에 수여되는 상징물로, 안전 성과를 기념하고 동기를 부여하는 역할을 한다.

발대식에서는 산림사업 안전관리 활동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산림은 국민의 삶과 직결된 소중한 자원"이라며 "안전이 최우선인 사업 문화를 정착시키자"고 역설했다. 참석자들은 단체 사진 촬영으로 행사를 마무지며 결의를 확인했다.

이번 행사는 동부지방산림청 관할 지역인 강원, 경북 등지의 산림사업 안전 수준 향상에 기여할 전망이다. 산림청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 교육과 훈련을 통해 사고 예방에 힘 쓸 계획이다. 산림사업 종사자들의 안전이 보장될 때 지속 가능한 산림 관리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이번 결의대회의 의미는 크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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