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그룹홈 아동·청소년 자립 지원 사회공헌 전개

흥국생명, 그룹홈 청소년 자립 지원 프로그램 확대

흥국생명이 보호가 필요한 청소년들의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7일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원가정 해체 등으로 그룹홈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의 자립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10년 넘게 태광그룹과 협력해 온 흥국생명은 올해 진로 코칭, 디지털 범죄 예방 교육, 자립 지원 등 세 가지 분야에 집중할 계획이다. 전문 상담사가 그룹홈을 직접 방문해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부터 취업 준비까지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디지털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이버 범죄로부터 청소년들을 보호하기 위한 교육도 마련했다. 온라인 성범죄, 개인정보 유출 등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실전 대응 능력을 키우는 데 목적을 뒀다.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도 이어진다. 주거·금융 교육과 함께 취업 면접 복장 등 생필품을 제공해 사회 초년생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보험업계에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이 고객 신뢰도 제고로 이어진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장기적인 사회공헌 활동은 기업 이미지뿐만 아니라 지속 가능한 성장의 기반이 된다는 평가다.

출처: 한국보험신문 ✓ 협약 승인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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