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과학기술인상 1월 수상자 정명수 대표 선정

서울=뉴스와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5년 1월 8일 조간 보도자료를 통해 '대한민국 과학기술인상' 1월 수상자로 ㈜솔트스택 정명수 대표이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상은 과학기술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인물을 매월 한 명씩 선발해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치하하는 제도다.

대한민국 과학기술인상은 2003년부터 시작된 오랜 전통을 가진 상으로, 매월 대통령 명의의 표창장과 상금 1천만 원을 수여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매년 12명의 수상자를 선정하며, 이들은 연구, 개발, 산업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가 과학기술 수준 향상에 이바지한 인물들이다. 이번 1월 수상자로 선정된 정명수 대표는 AI 반도체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국가 첨단 기술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정명수 대표가 이끄는 ㈜솔트스택은 에지 AI(Edge AI) 반도체 기술 개발로 주목받고 있다. 에지 AI는 클라우드 서버에 의존하지 않고 기기 자체에서 AI 연산을 처리하는 기술로, 저전력·고성능이 핵심이다. 특히 솔트스택의 'T1' 칩은 고해상도 영상 처리와 실시간 AI 추론을 가능하게 해 스마트 시티, 자율주행, 보안 등 다양한 산업에 적용되고 있다. 이 기술은 2024년 CES에서 혁신상을 수상하는 등 국제적 인정을 받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관계자는 "정명수 대표의 업적은 한국 AI 반도체 산업의 기반을 다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우수 인재를 발굴해 과학기술 강국 도약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수상 선정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의 심사를 거쳐 결정됐다. 심사 기준으로는 기술 혁신성, 산업 기여도, 사회적 파급 효과 등이 고려된다.

이번 선정은 새해를 맞아 과학기술 분야의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대한민국 과학기술인상 수상자들은 매년 누적 200여 명에 달하며, 이들의 연구 성과는 국가 R&D 정책 수립과 산업 육성에 반영되고 있다. 예를 들어 과거 수상자들의 기술이 반도체, 바이오, 우주 등 분야에서 상용화되며 경제적 가치를 창출한 사례가 많다.

정명수 대표는 수상 소감에서 "AI 반도체 기술이 한국의 미래 먹거리로 자리 잡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솔트스택은 앞으로도 차세대 AI 칩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정부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AI 반도체 생태계 조성을 위한 추가 지원을 검토 중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정책브리핑 시스템을 이용한 공지를 강조했다. 국민들은 정책브리핑 사이트에서 관련 보도자료를 확인할 수 있으며, 첨부 파일(hwpx, odt 형식)로 상세 내용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이 제도는 과학기술 성과를 대중에게 알리고 모범을 제시하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최근 과학기술 분야에서는 AI, 반도체, 양자컴퓨팅 등이 국가 전략 기술로 부상하고 있다. 정명수 대표의 수상은 이러한 흐름 속에서 민간 기업의 혁신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앞으로 2월 수상자 선정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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