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데스크 | 안규백 국방부장관이 2026년 새해 첫 현장지도로 한미연합군사령부를 방문했다. 국방부는 6일 보도자료를 통해 장관의 현장 지도 일정을 공개하며, 한미 동맹의 핵심인 연합군사령부 운영 현황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국방부에 따르면, 안규백 장관은 이날 한미연합군사령부에 도착해 지휘관들과 면담을 가졌다. 새해를 맞아 국방력 강화와 한미 연합방위체제의 안정적 운영을 강조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장관은 현장 시찰을 통해 부대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군 장병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한미연합군사령부는 한미 양국 군의 합동 지휘체계로, 한반도 안보를 책임지는 핵심 기관이다. 국방부는 장관의 이번 방문이 연합훈련 준비와 전작권 전환 추진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최근 안보 환경 변화에 대응한 연합작전 능력 강화를 위한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안규백 장관은 취임 이후 여러 차례 현장 지도를 통해 국방 현안을 챙겨왔다. 이번 새해 첫 방문은 국방부의 올해 업무 방향을 제시하는 상징적 행보로 해석된다. 국방부 관계자는 "장관의 현장 지도는 부대 사기 진작과 실전 대응력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지도는 국방부의 정기적인 현장 관리 일환으로, 한미연합군사령부의 역할이 한반도 평화 유지에 필수적임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국방부는 보도자료와 함께 관련 첨부 자료를 공개하며 투명한 정보 공개를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