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2026년 1월 5일 부산에서 부처의 '부산 시대'를 여는 첫 시무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는 해양수산부가 부산으로 이전한 이후 처음 맞이하는 새해 첫 공식 행사로, 부처 직원들이 모여 올해 업무 목표를 다짐하는 자리였습니다.
시무식은 부산의 해양수산부 청사에서 진행됐으며, 부처 장·차관과 주요 직원들이 참석해 부산 이전의 의미를 되새기고 해양강국 건설을 위한 결의를 다졌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최근 부산으로 본부를 이전하며 지역 중심의 해양수산 행정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번 시무식은 이러한 변화의 첫걸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준 행사입니다.
부산 시대 개막을 알리는 이번 시무식에서 참석자들은 해양수산부의 핵심 과제인 해양안전, 수산자원 관리, 항만·물류 발전 등을 강조하며 올해 성과를 다짐했습니다. 특히 부산의 지리적 이점을 활용한 해양수산 정책 추진이 부각됐습니다.
해양수산부 관계자는 "부산 이전으로 부처가 해양수산 현장의 심장부에 자리 잡게 됐다"며 "이번 시무식을 계기로 부산 시대를 본격적으로 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시무식은 간소하면서도 뜻깊은 분위기 속에 마무리됐습니다.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의 부산 정착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신호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부산은 대한민국의 해양수산 중심지로서 부처 이전의 상징성을 더하며, 앞으로의 정책 방향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