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사업장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공동안전관리자 채용을 지원합니다.

고용노동부는 2026년 1월 5일 '2026년도 협·단체 공동안전관리 지원사업' 모집 공고를 발표했다. 이 사업은 소규모 사업장 등에서 산업재해를 줄이기 위해 공동안전관리자 채용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고용노동부 로드맵이행총괄팀이 주관하며, 협력 단체와 단체를 통해 안전 관리 인력을 배치·지원한다.

산업안전보건 분야에서 소규모 사업장은 인력과 자원이 부족해 안전 관리가 취약한 경우가 많다. 공동안전관리자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사업장의 위험 요인을 파악하고 예방 대책을 수립·실행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 지원사업은 이러한 관리자를 채용하거나 파견함으로써 사업장의 안전 수준을 높이고, 근로자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원 대상은 주로 협력기관 및 단체로, 이들이 소규모 사업장과 연계해 공동안전관리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한다. 사업은 산업안전보건 로드맵 이행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모집 공고를 통해 참여 의사를 밝힌 단체를 선정한다. 고용노동부는 첨부 자료를 통해 상세 모집 요강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 산업재해 발생 추세를 고려할 때 이 사업의 필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소규모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재해는 전체 산업재해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며, 효과적인 안전 관리 인력 배치가 예방의 핵심이다. 이번 모집은 2026년 한 해 동안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으로, 참여 단체는 사업장 현장 점검, 교육, 컨설팅 등을 통해 실질적인 안전 개선을 도모할 수 있다.

고용노동부 관계자는 "소규모 사업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협·단체의 역할을 강화하겠다"며 "지원사업 참여를 통해 산업 현장의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모집에 관심 있는 단체는 고용노동부 공식 채널을 통해 신청 절차를 확인할 수 있다.

이 사업은 정부의 산업안전보건 정책 로드맵을 뒷받침하는 핵심 사업 중 하나다. 로드맵은 중장기적으로 산업재해율을 낮추고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한 종합 계획으로, 공동안전관리 지원은 그 실행 단계에 해당한다. 2026년 모집은 올해 초 공고된 만큼 조기 참여가 권장된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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