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미래재단, 소방관 가족과 새해맞이 새해맞이 오찬 함께해

우리금융미래재단이 순직·공상 소방관 유가족과 현직 소방관을 위한 새해맞이 오찬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2일 서울 중구 우리금융그룹 본사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국가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한 소방관과 그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재단이 운영 중인 '우리 히어로 지원사업'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 사업은 순직·공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경찰·소방 공무원과 그 가족들에게 생계비, 의료비, 자녀 교육비 등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2022년 사업 시작 이후 지난해까지 총 1700여 명의 순직·공상 공무원과 가족들에게 희망을 전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임종룡 우리금융미래재단 이사장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자신을 희생한 소방관들이 우리 사회의 진정한 영웅"이라며 "우리금융미래재단이 그들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참석자들에게 새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며 한우 선물세트를 직접 전달해 감사의 뜻을 더했다.

한편,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소방 공무원 지원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소방청장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앞으로도 '우리 히어로 기억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전개하며 소방관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사회적 예우 분위기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소방관과 그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우리금융미래재단의 사회공헌 활동이 보험업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금융기관의 이미지 제고가 보험시장의 신뢰 회복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출처: 한국보험신문 ✓ 협약 승인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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