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안동산림항공관리소, 제 12대 안동산림항공관리소 신승복 소장 취임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안동산림항공관리소는 2026년 1월 2일자로 신승복 소장을 안동산림항공관리소장으로 임명했다. 산림청은 이번 취임을 통해 관리소의 안정적인 운영과 산림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안동산림항공관리소는 경북 북부 지역과 대구광역시를 아우르는 광역 산림재난 대응의 핵심 기관으로, 산불 진화와 같은 긴급 상황에서 항공기를 활용한 활동을 주임무로 삼고 있다.

신승복 소장은 산림행정 분야에서 오랜 경력을 쌓아온 산림 전문가다. 그는 남부지방산림청, 국유림관리소, 산림항공관리소, 산림청 본부 등 다양한 부서를 거치며 산림행정 전반과 현장 실무에 대한 깊이 있는 경험을 축적해왔다. 이러한 배경은 안동산림항공관리소의 특수한 임무를 효과적으로 수행하는 데 큰 자산이 될 전망이다.

취임 첫날인 1월 2일, 신 소장은 관리소의 주요 시설을 직접 점검하고 항공기 운영 현황을 세밀히 확인했다. 이어 산불 진화 등 핵심 임무 전반에 대한 보고를 받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이 과정에서 그는 직원들과의 소통을 강조하며 조직의 단합된 힘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승복 소장은 취임 소감을 통해 안동산림항공관리소의 역할을 강조했다. 그는 "안동산림항공관리소는 경북 북부권, 대구광역시 산림재난 대응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만큼 무엇보다 항공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고 밝혔다. 이어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업무 수행과 직원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신뢰받는 조직, 현장에 강한 관리소를 만들어 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안동산림항공관리소는 산림항공본부 산하 기관으로, 헬기와 항공기를 이용한 산불 초기 진화, 산림재해 감시, 구조 활동 등을 담당한다. 특히 경북 북부와 대구 지역의 지리적 특성을 고려한 신속한 대응 체계가 이 관리소의 강점이다. 신 소장의 리더십 아래 항공안전 관리와 현장 중심의 운영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취임은 산림청의 산림항공 관리 체계 강화의 일환으로 평가된다. 산림재난이 빈발하는 겨울철을 앞두고 안정적인 리더십 확보가 산불 예방과 진화 활동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산림청은 앞으로도 산림항공관리소의 역할을 확대하며 국민의 산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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