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붉은 말의 해, 국산 '알디에이(RDA)승용마' 조명

서울=뉴스와이드 | 농촌진흥청은 2026년 1월 2일, 새해를 맞아 2026년을 '붉은 말의 해'로 칭하며 국산 승용마 품종 '알디에이(RDA)'를 조명하는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병오년(丙午年)을 맞아 붉은 말의 상징성을 강조한 이번 활동은 국민들에게 국산 말의 우수성을 알리고 말 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2026년은 천간 '병(丙)'이 붉은색을, 지지 '오(午)'가 말띠를 나타내는 해로, 전통적으로 말과 관련된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농촌진흥청은 이러한 상징성을 활용해 국가축산과학원(축산원)이 개발·관리하는 RDA 승용마를 대중에게 소개한다. 보도자료에는 RDA 승용마의 개발 배경과 특징을 담은 상세 자료가 첨부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일반 국민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RDA 승용마는 'Rural Development Administration Riding horse'의 약자로, 농촌진흥청 산하 축산원이 국내 환경에 적합한 승용마 품종으로 육성한 국산 말이다. 외국산 승용마에 의존하던 국내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수년간의 교배와 선발을 거쳐 개발됐으며, 체고 155cm 이상의 균형 잡힌 체형, 우수한 지구력, 온순한 성격이 강점이다. 레저 라이딩, 스포츠, 치료 및 교육용으로 적합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국가축산과학원은 RDA 승용마를 통해 국산 말 산업의 기반을 강화하고 있으며, 현재 전국 마장과 농가에서 안정적으로 사육되고 있다. 이번 조명 활동은 말띠 해의 기운을 빌려 RDA 승용마의 잠재력을 부각시키는 동시에, 국민 체육·레저 활동 확대와 농축산물 소비 촉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농촌진흥청 관계자는 "국산 RDA 승용마가 붉은 말의 해에 걸맞게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품종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밝혔다.

국내 승용마 시장은 그동안 수입에 의존해 왔으나, RDA 승용마의 등장으로 자립화가 진행 중이다. 이 품종은 한국의 기후와 토양에 최적화된 유전적 특성을 보유해 사육 비용이 낮고 관리 편의성이 높다. 특히 청소년 교육과 노인 치료 프로그램에서 효과를 입증하며 사회적 가치도 인정받고 있다.

농촌진흥청의 이번 보도자료는 정책브리핑 시스템을 통해 공개됐으며, 관련 첨부 자료를 통해 더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말 관련 문화 행사와 연계한 홍보도 이어질 예정으로, 승마 인기 확대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축산 관련 전문가들은 RDA 승용마 조명이 국산 품종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청년 농업인 유입을 촉진할 기회라고 평가한다. 앞으로도 농촌진흥청은 유사한 테마 사업을 통해 농축산업의 대중화를 지속할 계획이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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