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2026년 1월 2일, 2025년도 고향사랑기부 모금액이 1,500억 원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고향사랑기부제 도입 이후 지속적인 국민 참여로 이뤄진 쾌거로, 균형발전진흥과가 주도한 모금 활동의 결실이다.
고향사랑기부제는 도시민들이 자신의 고향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수 있도록 한 제도로, 기부금에 대한 세액공제 혜택 등을 통해 활성화되고 있다. 2025년 한 해 동안 전국적으로 모인 1,500억 원은 전년 대비 큰 폭의 증가를 보이며, 제도의 성공적인 정착을 입증했다. 행정안전부는 이 모금액이 지방자치단체의 지역 발전 사업에 귀중한 자금으로 쓰일 것이라고 밝혔다.
발표 자료에 따르면, 모금은 2025년 12월 말 기준으로 집계됐으며, 즉시 공표됐다. 이는 '260102 (즉시)'라는 제목으로 배포된 보도자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향사랑기부는 단순한 기부가 아닌, 수도권과 지방 간 균형발전을 촉진하는 국민 참여형 정책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올해 모금 달성은 코로나19 이후 지역 경제 회복과 인구 유출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부자들은 고향의 교육, 복지, 인프라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 자금을 지원하며 지역 사랑을 실천했다. 행정안전부 균형발전진흥과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모금 목표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고향사랑기부제는 2023년 시범 도입된 이래 매년 모금액이 증가해 왔다. 2025년 1,500억 원 달성은 제도 안착의 상징적 의미를 지닌다. 지방자치단체들은 이 자금을 활용해 주민 복지 향상과 지역 특화 사업을 추진할 예정으로, 전국적인 균형발전 효과가 기대된다.
행정안전부는 모금 달성을 축하하며, 국민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정책브리핑을 통해 배포된 이 소식은 정부의 지역 균형발전 정책이 국민과 함께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가 지역 활성화의 핵심 동력이 될 전망이다.
이 발표는 새해 첫날부터 화제가 됐으며, 인기뉴스와 최신뉴스 목록에 올라 국민적 관심을 모았다. 고향사랑기부 모금 성공은 정부와 국민이 함께 만드는 균형발전의 모범으로 평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