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7월 20일 오전 9시 30분 정부세종청사에서 재정경제부 양 차관과 각 실·국장 및 총괄과장 등 주요 간부가 참석한 가운데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최근 발표된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과 10대 주요 과제가 실제로 국민 생활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후속 조치를 점검하고, 향후 추진 일정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부총리는 회의에서 "최근 하반기 경제성장전략 발표, 대통령 업무보고, 국가재정전략 회의 등을 통해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과 10대 주요 과제가 제시된 만큼, 발표된 정책 과제들이 국민이 체감하는 가시적인 성과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조치를 차질없이 수행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특히 부총리는 "정책은 현장에서 작동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각 실·국에서 담당 과제별 세부 이행계획을 면밀히 점검하고 현장과 활발히 소통하면서 국민과 기업이 실제 체감할 수 있도록 정책 완성도를 높일 것을 주문했습니다.
또한 앞으로 예정된 부동산 대토론회와 세제개편안 발표 등 주요 일정에 대해서도 철저히 준비해 국민의 입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내는 데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부총리는 하반기에도 경제 현안과 정책 과제가 산적한 상황인 만큼 효율적으로 일하고 성과는 더 크게 낼 수 있도록 일하는 방식 혁신도 가속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마지막으로 부총리는 회의 종료 후 진행되는 고위공직자 청렴교육과 관련해 "경제 총괄부처로서 청렴 분야에서도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 국민에게 신뢰받는 조직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번 확대간부회의는 정부의 하반기 경제정책이 단순한 발표에 그치지 않고 국민 생활 속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재정경제부는 앞으로도 정책 추진 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