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은 2026년 7월 20일 부산 누리마루 APEC하우스에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환영만찬을 개최했다. 이날 만찬에는 73개 협약국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허민 국가유산청장, 라자르 엘룬두 아소모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장, 디아 칼레드 주유네스코 튀니지 대표부 대사, 김경덕 부산시 행정부시장 등 주요 인사들이 자리했다.
허민 청장은 환영만찬 인사말을 통해 협약국 대표들을 환영하고, 세계유산 보호와 관리를 위한 국제사회의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세계유산위원회 회의에서 논의될 주요 의제에 대한 기대감을 표하며, 한국이 세계유산 보존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참석자들은 만찬을 통해 세계 각국의 문화유산 보호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부산 누리마루 APEC하우스의 아름다운 야경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우의를 다졌다.
이번 환영만찬은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공식 일정 중 하나로, 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유네스코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한국의 세계유산을 보호하고,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데 힘쓸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