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세계유산위원회에서 한국 갯벌 가치와 K-씨푸드 우수성 알린다

해양수산부는 오는 7월 19일부터 2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맞아 '한국의 갯벌' 세계유산과 'K-씨푸드'를 집중 홍보한다고 밝혔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세계유산 신규 등재와 위험 유산 관리, 세계유산기금 운영 등을 결정하는 유네스코 최고 의사결정기구다. 이번 회의는 우리나라에서 처음 개최되며, 유네스코 사무총장과 196개국 대사·대표단 등 3,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해수부는 이번 위원회에서 '갯벌 홍보관'과 'K-씨푸드 홍보관'을 각각 운영한다. 갯벌 홍보관에서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한국의 갯벌'(신안, 고창, 서천, 보성·순천 4곳)의 보전 가치와 관련 정책을 소개한다. 해양보호구역 제도, 갯벌복원 사업, 갯벌을 활용한 생태관광,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지정된 뻘배어업(썰물 때 작은 나무판으로 어패류를 채취하는 전통 방식) 등 다양한 정책을 알린다. 또 세계유산 갯벌의 생태 특성을 담은 홍보 영상 상영, 갯벌 생물 모형 전시, 가상현실(VR)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도 진행한다.

K-씨푸드 홍보관은 우리 바다와 수산물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공간으로 꾸며진다. 시각(미디어·전시), 청각(파도·갯벌 생태음), 후각(바다향 시향지), 미각(시식), 촉각(체험)을 모두 활용한 테마존으로 구성된다. 대형 LED를 통해 한국의 청정 바다와 갯벌, K-씨푸드를 영상으로 구현하고, K·FISH 인증제품과 수출브랜드대전 수상작 등 17개 품목 40개 제품을 전시한다. 방문객은 전복·오징어·해초 등 간편조리식 시식(하루 4회 지정시간대 제공)과 김스낵류 상시 시식, OX퀴즈, 설문조사 등에 참여할 수 있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번 위원회는 우리의 자랑스러운 자연유산인 갯벌의 가치를 전 세계에 증명하고, 청정 바다에서 자란 K-씨푸드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갯벌과 수산식품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 본 콘텐츠는 AI가 재구성한 것으로, 저작권은 원 저작자(대한민국 정책브리핑)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자 요청 시 즉시 삭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