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국민 생활과 밀접한 주소정보의 활용 가치를 널리 알리고,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맞춰 새로운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 주소정보 활용 대국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 기간은 7월 20일부터 8월 31일까지로, 주소 정책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n\n이번 공모전은 인공지능(AI)과 모빌리티 등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환경에 대응해 주소정보를 기반으로 한 혁신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홍보 콘텐츠를 통해 주소정보의 중요성을 쉽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크게 정책 아이디어와 홍보 콘텐츠 두 가지로 나뉜다.\n\n정책 아이디어 분야에서는 국민 생활 편의 증진, 국민 안전, AI와 데이터 활용, 모빌리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소정보를 활용한 창의적인 정책을 자유롭게 제안하면 된다. 예를 들어, 주소 기반의 긴급 구조 서비스 개선이나, AI를 활용한 주소 정보 분석으로 지역 맞춤형 생활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안 등이 포함될 수 있다.
홍보 콘텐츠 분야는 주소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카드뉴스, 영상, 포스터 등 다양한 형태의 창작물을 공모한다. 참여를 원하는 국민은 공식 소통 창구인 주소정보누리집(juso.go.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은 후, 전자우편(juso@lx.or.kr)으로 접수하면 된다.\n\n접수된 제안은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최종 우수작을 선정한다.
먼저 분야별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1차 전문가 심사를 통해 각 분야별 4편을 선정한 뒤, 2차 대국민 온라인 투표와 발표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작을 결정한다. 수상자에게는 행정안전부장관상과 한국국토정보공사 사장상, 그리고 소정의 상금이 수여된다.\n\n특히 이번 공모전의 가장 큰 특징은 국민의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다.
행정안전부는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우수 정책 아이디어를 향후 주소정책 수립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우수 홍보 콘텐츠는 주소정보 홍보를 위한 다양한 매체에 활용해 국민에게 더 쉽게 다가갈 예정이다.\n\n행정안전부는 그동안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다양한 아이디어를 주소정보 정책에 반영해 왔다.
앞으로도 국민의 참여를 바탕으로 주소정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