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기 글로벌 녹색성장 서포터스 발대식

외교부는 지난 7월 20일, 제15기 글로벌 녹색성장 서포터스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김진아 외교부 제2차관이 참석해 우리나라의 생물다양성 보호 노력을 소개하고, 참여 학생들의 활동을 격려했다. 제15기 서포터스는 국내 대학생 30명으로 구성됐으며, '생물다양성의 이해와 지속 가능한 생태계 보전 방안 모색'을 주제로 활동할 계획이다.

서포터스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약 3개월간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주요 활동으로는 환경외교 홍보를 위한 온라인 콘텐츠 제작, 대국민 오프라인 캠페인 전개, 관계기관 현장 견학 및 취재 등이 포함된다. 9월 말 해단식에서는 조별 활동 성과를 발표하고 시상식도 진행될 예정이다.

김진아 차관은 축사를 통해 "서포터스 활동이 정부와 기성세대 전문가들에게도 새로운 영감과 자극을 주면서, 활력 넘치는 아이디어로 의미 있는 결과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녹색성장 서포터스는 2012년부터 매년 30~50명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우리나라의 녹색성장 및 환경외교 정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참여 학생들이 관련 분야 국제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왔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청년 세대의 아이디어와 열정을 바탕으로 생물다양성 보전을 비롯한 다양한 환경 이슈에 적극적으로 대응해나갈 계획이다.

글로벌 녹색성장 서포터스는 매년 새로운 주제를 가지고 활동하며, 참여 학생들은 팀별로 주제를 연구하고 결과를 발표하는 과정을 거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환경외교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를 높이고 전문성을 키울 수 있다. 외교부 관계자는 "청년들이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서포터스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대학생들이 환경외교 분야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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