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위원장 김용석, 이하 대광위)는 대중교통비 환급 카드인 '모두의카드' 이용자 수가 600만 명에 육박함에 따라, 이를 기념하는 온라인 감사 이벤트를 7월 20일부터 8월 19일까지 한 달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7월 13일 기준 '모두의카드' 이용자는 581만 명으로, 이벤트 기간 중 600만 명 돌파가 예상된다.
이번 이벤트는 '모두의카드'를 실제로 사용한 국민들의 경험을 공유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제도를 알고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대광위는 이벤트를 통해 접수된 국민 의견을 정책 개선에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참여는 대광위와 '모두의카드' 공식 누리집, 국토교통부 및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다.
이벤트는 크게 세 가지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첫째, '나의 환급 인증 챌린지'는 '모두의카드'로 교통비를 환급받은 내역을 지정 해시태그(#모두의카드, #600만의이동, #교통비부담완화, #환급인증챌린지 등)와 함께 개인 SNS에 인증하는 참여형 이벤트다.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경품이 제공된다.
둘째, '600만 이용자 달성 감사 이벤트'는 600만 번째 전후로 가입한 총 600명의 이용자에게 600개의 다양한 선물(상품권 등)을 지급한다. 특히 600만 번째 정확한 가입자에게는 축하 메시지와 함께 별도의 기념 선물이 전달될 예정이다.
셋째, '이용 수기 공모전'은 '모두의카드'를 이용하면서 교통비 부담이 줄어든 경험이나 환급금이 일상에 도움이 된 사례, 대중교통 이용 패턴의 변화 등을 수기 형식으로 작성해 이벤트 페이지에 접수하면 된다. 우수 사례로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상품이 제공된다. 특히 이번 수기 공모의 우수 사례 선정에는 지난 4월 위촉된 '모두의카드' 국민자문위원 12명이 직접 참여하며, 국민 의견을 바탕으로 서비스 개선 방안도 함께 논의할 방침이다.
수기 공모를 통해 접수된 우수 사례는 9월부터 카드뉴스, 숏폼 등 다양한 콘텐츠로 제작된다. 이후 국토교통부 SNS와 유튜브, 대광위 및 '모두의카드' 누리집 등을 통해 '모두의카드'가 국민 생활에 가져온 긍정적인 변화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한편, '모두의카드'는 고물가 속에서 국민의 교통비 부담을 덜기 위해 '반값 모두의카드' 등 추가 환급 혜택을 9월 말까지 연장 운영 중이다. 여름 휴가철에 국내 관광지를 대중교통으로 이용할 경우에도 '모두의카드' 혜택을 함께 받을 수 있어 교통비 부담을 더욱 줄일 수 있다.
김용석 대광위 위원장은 “국민들이 직접 들려주는 이용 경험은 '모두의카드'를 더욱 편리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발전시키는 소중한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정책을 지속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여름 휴가철에도 '모두의카드'를 적극 활용해 교통비를 절감하시고, 이번 이벤트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