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보호 제도 개선, 국민 의견 적극 반영한다

산림청이 국민의 목소리를 직접 정책에 담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산림보호분야 제도개선 국민공모제’를 실시한다.

산림청은 20일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산림보호 제도를 더욱 합리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산림을 건강하고 체계적으로 보호해 공익 기능을 높이고,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취지다.

공모 분야는 ‘산림보호법’에서 규정한 산림보호구역, 보호수 및 산림생명자원에 대한 제도 개선 사항이다. 응모된 아이디어는 구체성, 실현 가능성, 효과성, 창의성, 계속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제안자를 선정·시상할 계획이다. 시상 내역은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 등 총 6명이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8월 28일 오후 6시까지 제안신청서를 작성해 우편 또는 담당자 전자우편(hjy8069@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 결과는 9월 말 발표될 예정이다. 제출 서류 양식과 세부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산림청 누리집 행정정보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산림청은 이번 공모제를 통해 국민이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를 제도 개선에 반영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정책을 추진하고, 국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산림행정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박영환 산림청 산림환경보호과장은 “산림보호정책은 국민이 현장에서 느끼는 불편과 다양한 의견을 반영할 때 더욱 실효성을 높일 수 있다”며 “참신한 아이디어가 산림보호 제도를 발전시키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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