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사회대개혁위원회, 반도체 국가산단 미래전략 토론회 개최

반도체 국가산단의 전력과 용수 공급 방안을 두고 제기되는 다양한 의견을 정부와 전문가, 시민사회가 함께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국무총리 소속 사회대개혁위원회(이하 사개위)는 오는 7월 16일(목)과 20일(월) 양일간 국회의원회관에서 '반도체 국가산단 미래전략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반도체 국가산단의 전력공급계획, 용수확보 방안, 송전망 건설과 주민수용성, 재생에너지 활용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최근 시민사회를 중심으로 반도체 국가산단의 전력·용수 공급과 환경영향 등에 대한 여러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사개위는 관계 부처 및 기관 담당자와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이번 토론회를 마련했다. 토론회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공사 담당자, 전력·수자원 분야 전문가, 시민사회 인사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국무총리비서실은 "반도체 국가산단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가 있는 만큼 여러 의견을 충분히 개진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 것"이라며 "이번 토론회는 참석자들이 각자의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고 교류하는 자리로, 이 과정에서 제시되는 견해가 정부의 공식 입장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토론회는 반도체 국가산단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필수적인 인프라 구축 방안을 폭넓게 논의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전력과 용수 공급은 반도체 생산 공정의 핵심 요소로, 안정적인 공급 방안 마련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송전망 건설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수용성 문제와 재생에너지 활용 방안도 주요 논의 대상이다.

사개위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수렴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반도체 국가산단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정부는 앞으로도 관련 이해관계자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정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최소화하고, 국민의 이해와 협력을 이끌어낼 방침이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 본 콘텐츠는 AI가 재구성한 것으로, 저작권은 원 저작자(대한민국 정책브리핑)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자 요청 시 즉시 삭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