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참고] 식중독균 검출된 '과자' 회수 조치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로열에프에스(경기도 시흥시 소재)가 제조·판매한 '빠작복숭아무스케이크'에서 식중독균인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됐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긴급 회수 조치에 들어갔다.\n\n황색포도상구균은 식중독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세균 중 하나로, 오염된 식품을 섭취할 경우 복통, 설사,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나 노약자는 주의가 필요하다.\n\n회수 대상 제품은 식품유형이 '과자'인 빠작복숭아무스케이크(내용량 100g)로, 소비기한이 2027년 7월 7일로 표시된 제품이다. 해당 제품의 생산량은 310kg(3,100개)이며, 검사 결과 시료 5개를 채취해 검사한 결과 모두 양성 반응을 보여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식품의 기준 규격상 시료 5개 중 한 개라도 양성이면 부적합으로 간주된다.\n\n식약처는 이번 조치와 관련해 관할 지방자치단체인 경기도 시흥시청과 협력해 신속한 회수를 진행하도록 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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