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데스크 | 김민석 국무총리는 2025년 12월 29일 전라남도 신안군에서 추진 중인 주민참여 태양광 사업 현장을 방문해 우수 사례를 직접 확인했다.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가 이날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정부의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지역 주민 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의 성공 모델을 점검하기 위한 현장 행보로 진행됐다. 신안군의 주민참여 태양광 사업은 지역 주민들이 직접 투자와 운영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재생에너지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추구하는 대표적인 사례다.
총리는 현장에서 사업 관계자와 주민들을 만나 사업 진행 상황을 청취하고, 태양광 설비의 운영 현황을 살펴봤다. 이 사업은 주민들이 태양광 발전소에 출자해 발전 수익을 공유받는 구조로, 탄소 배출 저감과 지역 일자리 창출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정부는 이러한 모델을 전국으로 확대 적용할 방침이다.
방문 중 김민석 총리는 "주민 참여를 통해 재생에너지가 지역 사회에 뿌리내리는 모습이 인상적"이라며,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정부의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2050 탄소중립 로드맵의 일환으로, 분산형 에너지 전환 정책의 실효성을 강조하는 계기가 됐다.
신안군 주민참여 태양광 사업은 섬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젝트로, 해상과 육상 태양광을 결합해 안정적인 전력 생산을 실현하고 있다. 정부 보도자료에 첨부된 자료를 통해 확인된 바에 따르면, 사업은 지역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로 높은 성과를 거두며 다른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는 이번 총리 방문을 통해 주민참여형 사업의 성공 요인을 분석하고, 정책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정부는 앞으로도 유사한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함으로써 녹색 성장 기반을 강화할 전망이다.
이번 방문은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주민이 협력하는 탄소중립 거버넌스의 모범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된다. 정책브리핑 시스템을 통해 공개된 보도자료는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자유 이용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