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 스케일업 팁스 프로그램 운영을 강화하기 위해 신규 운영사 50개 내외를 모집한다고 2025년 12월 29일 발표했다. 이 프로그램은 글로벌 팁스에 참여하며, 주요 기술 분야에서 유망한 중소벤처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스케일업 팁스는 기존 팁스(TIPS: 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 프로그램의 후속 단계로, 이미 기술력을 갖춘 중소기업이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부 주도 투자 육성 사업이다. 이번 모집은 '운영사(일반)' 부문으로, 기술혁신정책과가 담당하며 첨부 공고문을 통해 상세 신청 절차가 안내됐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신규 운영사는 스케일업 팁스와 글로벌 팁스를 통해 첨단 기술 분야의 잠재력 있는 기업을 선발하고 투자·멘토링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글로벌 팁스 참여를 강조함으로써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촉진하는 데 중점을 둔다. 모집 규모는 50개 내외로, 다양한 민간 운영 주체의 참여를 유도해 프로그램의 다양성과 효과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 공고는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혁신 정책 일환으로,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핵심 사업 중 하나다. 운영사는 기업 발굴, 투자 유치, 글로벌 네트워킹 등 다각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정부는 이를 통해 국내 기술 생태계의 활성화를 도모한다.
2026년 프로그램은 기술 분야별 맞춤형 지원을 확대할 전망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모집 공고를 통해 지원 자격, 신청 방법, 평가 기준 등을 명확히 제시했으며, 관심 있는 기관과 기업들은 공고문을 확인하고 신속히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모집은 중소벤처기업의 기술혁신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부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평가된다. 스케일업 팁스는 과거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더 확대된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며, 신규 운영사의 참여가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중소벤처기업부 관계자는 "주요 기술 분야 유망 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스테이지로 이끄는 데 운영사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공고는 부처별 뉴스와 정책브리핑을 통해 널리 배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