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감시할 '온실가스 관측 초소형 위성'의 이름을 지어주세요

기후위기 시대, 지구 온실가스를 우주에서 감시할 작은 위성에 국민이 직접 이름을 붙입니다.\n\n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오는 7월 13일부터 8월 7일까지 온실가스 관측 초소형 위성의 명칭을 공모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초소형 위성은 총 5기로 구성되며, 한화시스템과 협력해 개발 중입니다.

첫 번째 위성은 2027년 하반기에, 나머지 4기는 2028년 하반기에 발사될 예정입니다.\n\n이번 공모전은 온실가스 배출원을 정밀하게 감시하고 감축 정책을 지원하기 위해 개발 중인 위성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우주나 위성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환경위성센터 누리집을 통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응모된 이름은 상징성, 완성도, 창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게 됩니다.\n\n수상작은 총 3점이 선정됩니다. 대상(1명)에게는 국립환경과학원장상과 함께 100만원 상당의 부상이, 우수상(1명)에게는 70만원, 장려상(1명)에게는 30만원 상당의 부상이 각각 수여됩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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