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5호 장영우의 만평]

외국계 보험사, 아시아 시장 재편 움직임 활발
프랑스 BNP파리바가 중국 현지 합자보험사 설립을 위한 본인가를 최종 획득했다. 이는 글로벌 보험사들이 아시아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는 흐름을 반영한다. 업계에서는 중국의 금융개방 확대 정책이 외국계 기업의 진출을 촉진하고 있다고 분석한다.

일본, 보험판매대리점 감독 강화
일본 금융청이 2025년부터 보험판매대리점에 대한 감독 규정을 대폭 강화할 예정이다. 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해 판매 과정의 투명성 제고와 적합성 원칙 준수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이번 조치는 일본 보험시장의 판매 관행 개선을 위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로 읽힌다.

이륜차 보험료 체계 개편 추진
국내에서는 금융감독원이 이륜차보험 요율체계를 전면 재검토하기로 했다. 특히 배달라이더 등 상업용 이륜차 운전자의 보험료 부담을 완화하는 방향으로 정책이 추진될 전망이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현행 요율이 실손 위험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며 개편 필요성을 강조했다.

디지털자산, 보험업계 신성장동력으로 부상
AI와 블록체인 기술 발전에 따라 디지털자산이 차세대 금융 기반으로 주목받고 있다. 주요 보험사들은 사이버 위험보험 상품 개발을 확대하거나, 디지털 자산 관리 플랫폼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는 전통적 보험 모델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될 것임을 시사한다.

포용금융 확대 위한 금감원 시상식 개최
금융감독원은 2025년도 '포용·상생금융' 실천 우수기관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금융소외계층 지원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한 금융기관을 발굴해 모범사례로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행사가 ESG 경영 확산에 새로운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출처: 한국보험신문 ✓ 협약 승인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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