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도 레전드 50+ 프로젝트 지원사업 통합공고

중소벤처기업부는 2025년 12월 28일, '26년도 레전드 50+ 프로젝트 지원사업 통합공고를 발표했다. 이 공고는 17개 시·도가 참여하는 대규모 지원 사업으로, 지역 중소기업의 전주기 성장 지원과 지역 소기업의 안정적 참여 기회를 보장함으로써 기업들의 도약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레전드 50+ 프로젝트는 중장년층의 경험과 노하우를 활용한 창업 및 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지역 중심으로 운영되어 수도권 중심의 성장 모델에서 벗어나 전국적인 균형 발전을 추구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번 통합공고를 통해 지역 중소기업이 초기 아이디어 단계부터 사업화, 성장, 안정화까지 전 과정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체계를 마련했다.

사업의 핵심은 지역 중소기업의 성장 전주기 지원이다. 초기 창업 단계에서는 아이디어 발굴과 사업계획 수립을 돕고, 중간 성장 단계에서는 기술 개발과 시장 진출을 지원하며, 후기 안정화 단계에서는 경영 안정화와 확장을 위한 자금 및 컨설팅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지역 기업들이 자생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지역 소기업의 안정적 참여 기회를 보장하는 점이 돋보인다. 기존 사업에서 소규모 기업들이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에 밀려 참여가 어려웠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선 참여권과 맞춤형 지원을 도입했다. 17개 시·도는 각 지역 특성에 맞는 세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통합공고를 통해 전국 단위로 신청과 관리를 효율화한다.

이번 공고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라는 정부의 큰 그림 속에 위치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역혁신정책과를 중심으로 공고를 마련했으며, 첨부 자료를 통해 상세한 지원 내용과 신청 절차를 공개했다. 기업들은 공고문을 통해 사업 대상, 지원 규모, 선정 기준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레전드 50+ 프로젝트는 50세 이상의 '레전드' 창업자를 중심으로 하지만, 지역 중소기업 전반으로 확대 적용된다. 이는 고령화 사회에서 중장년층의 경제 활동을 촉진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는 이 사업을 통해 지역 소기업이 대기업 생태계에 안정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 궁극적으로 국가 경제의 균형 성장을 도모한다.

공고 발표와 함께 중소벤처기업부는 관련 부처와의 협력을 강조했다. 17개 시·도는 자체 예산과 인력을 투입해 사업을 집행하며, 중앙부처의 기술·자금 지원을 연계한다. 이는 지역 맞춤형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춘 전략이다.

기업들은 공고 기간 내에 신청해야 하며, 선정 과정은 공정성과 투명성을 최우선으로 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사전 상담과 설명회를 통해 기업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특히 비수도권 지역 기업들에게 큰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 공고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연간 주요 사업 중 하나로, 작년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확대·개선됐다. 지역 중소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 실적이 입증되면서 지속적인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정부는 이를 통해 '지역 강소기업 육성'이라는 비전을 실현할 계획이다.

레전드 50+ 프로젝트의 성공 사례는 이미 여러 지역에서 나타나고 있다. 예를 들어, 일부 시·도에서 지원받은 기업들이 신제품 개발로 시장을 개척한 바 있다. 이번 통합공고는 이러한 모멘텀을 전국으로 확산시키는 역할을 할 것이다.

중소벤처기업부 관계자는 "지역 중소기업의 성장 도약을 위해 전주기 지원과 소기업 참여 보장을 강화했다"며 "17개 시·도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실효성 있는 성과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기업들은 정책브리핑이나 중소벤처기업부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공고문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한국 경제의 지역 균형 발전을 상징하는 정책으로 평가된다. 중소기업이 국가 경제의 근간인 만큼, 레전드 50+ 프로젝트는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을 제시한다. 앞으로의 성과가 지역 경제에 미칠 파급 효과가 크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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