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이 7월 9일 한국항만물류협회와 간담회를 열고 항만물류업계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황 장관은 하역시장 안정화 방안, 항만시설 보안 강화, 항만자동화 지원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업계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누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습니다.
황 장관은 중동전쟁 장기화와 세계 경기 둔화 등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현장을 지키며 우리나라 수출입 경제를 뒷받침하고 있는 항만물류 업계의 노력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특히 항만물류산업이 경쟁력을 갖춰야 국가 경제가 흔들림 없이 발전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정부와 업계가 긴밀히 소통하면서 하역시장 안정과 항만 안전 및 자동화 등 당면 과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자고 당부했습니다.
황 장관은 간담회에서 "수출입 물류를 책임지고 있는 항만물류산업이 경쟁력을 갖춰야 국가 경제도 흔들림 없이 발전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필요한 제도개선과 정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항만물류업계의 현안을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하역시장의 안정적인 운영과 항만 자동화 도입을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간담회와 현장 방문을 통해 업계와 소통을 강화하고, 항만물류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제도 개선과 정책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항만물류는 수출입 물동량의 대부분을 처리하는 핵심 인프라로, 정부는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