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탁월한 피해자』 저자와 북토크 개최

법무부는 지난 7월 9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스토킹 피해 경험을 책으로 펴낸 곽아람 조선일보 기자와 북토크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양성평등기본법 등 관계 법령에 따라 매년 1회 이상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2026년 법무부 직원 폭력예방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장·차관 및 실국본부장이 참석하는 고위직 세미나도 별도로 열렸다.\n\n강사로 나선 곽아람 기자는 과거 스토킹 피해를 겪고 이후 소송 과정에서 느낀 모순점을 생생히 그린 『탁월한 피해자』의 저자다. 그는 이날 피해자의 고통과 요구가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채 진행되는 수사, 기소, 재판 등 현재 형사사법 시스템의 불합리한 점을 법무부 구성원들에게 상세히 설명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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