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국무총리, 고양창릉 현장 방문 3기 신도시 속도 제고 점검

한성숙 국무총리가 7월 9일(목) 오후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함께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도내동에 위치한 고양창릉 지구를 방문해 3기 신도시 추진 현황과 공공택지 조성 속도 제고 방안을 점검했습니다.

고양창릉 지구는 서울 서부권에 자리한 대규모 택지로, 총 3만 8000가구 규모입니다. 현재 보상 절차를 마무리하고 올해 첫 마을 단지를 시작으로 주택 건설이 진행 중입니다.

3기 신도시는 2018년 발표된 5개 선행 지구(고양창릉 등)와 2021년 발표된 3개 후발 지구(광명시흥 등) 등 모두 8개 지구에서 총 33만 6000가구(공공주택 23만 9000가구)를 공급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입니다.

올해까지 3기 신도시에서는 2만 1000가구가 착공했으며, 그중 고양창릉은 4000가구가 착공됐습니다. 내년에는 3기 신도시 전체 1만 7000가구 착공 계획 중 고양창릉에서 4000가구가 착공될 예정입니다.

한 총리는 먼저 국토교통부로부터 9·7 대책, 1·29 대책 등 주요 공급 정책 현황을 보고받았습니다. 이어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3기 신도시 및 고양창릉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았습니다.

한 총리는 "수도권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해서는 신속한 공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국토교통부와 LH에 "3기 신도시 주택이 적시에 공급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한 "3기 신도시 입주민의 정주 여건과 직결되는 교통, 교육, 전기, 상하수도, 지역난방 등 주요 기반시설도 주택 공급 속도에 맞춰 차질 없이 갖춰질 수 있도록 추진해 달라"고 지시했습니다.

이에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수도권 주택 공급에서 고양창릉 등 3기 신도시 역할이 매우 중요한 만큼, 제도 개선과 면밀한 사업 관리 등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또 "공급 속도를 높이더라도 안전사고나 부실시공이 발생하면 국민 신뢰를 얻기 어렵다. 장마철 건설 현장의 근로자 안전과 건축물 안전·품질 관리도 철저히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으로 정부는 수도권 내 우수한 입지에 양질의 주택이 공급되도록 안전·품질·공정을 빈틈없이 관리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한 주택 공급을 위해 범정부 협조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입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 본 콘텐츠는 AI가 재구성한 것으로, 저작권은 원 저작자(대한민국 정책브리핑)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자 요청 시 즉시 삭제됩니다.